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집사님들이
가장 신경 쓰게 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장 건강'인 것 같아요

고양이는 워낙 장이 예민한 동물이라 
이사, 소음, 낯선 사람 등
조금만 환경이 바뀌어도 쉽게 설사나 변비를 하곤 하죠
 
심한 경우 공복토나 헤어볼 외에
장 트러블로 인한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이 고양이 유산균인데요
 
유산균은 장 속 유익균을 늘려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면역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캡슐, 가루 영양제 급여가 어려운 집사라면?


하지만 고양이에게 알약이나 캡슐, 혹은 사료 위에 뿌려주는 가루 형태의 영양제를

따로 먹이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은 귀신같이 알아채고 밥을 거부하기도 해서,
아무리 몸에 좋아도 꾸준히 급여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약 먹이다가 고양이랑 사이만 멀어졌어요..." 

하시는 집사님들 많으시죠?

 

 

 


이런 고민을 하던 중, 
집사라면 모를 수가 없는 브랜드 이나바 펫푸드에서 나온 
'챠오츄르 전연령 고양이 CIAO 스고이유산균 크런키 사료'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나바 챠오츄르 스고이 유산균 크런키를 선택한 이유

 

이나바는 고양이 국민 간식인 '챠오츄르'로 워낙 유명한 브랜드잖아요? 
 
그래서인지 사료 역시 기호성에 대한 걱정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영양제를 억지로 먹일 필요 없이, 
매일 먹는 사료로 자연스럽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래서 약 2년반 전부터 내돈내산으로 구입해 꾸준히 급여해오고 있습니다

 

 


처음 급여할 때는 '혹시 이것도 안 먹으면 어쩌지?' 하고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 집 모카는 첫날부터 찹찹 소리를 내며 너무 잘 먹어주었습니다

 



스고이유산균 크런키 맛 종류 및 구성 가이드


저는 보관과 급여가 편한 개별 포장 박스형으로 구입하고 있는데요

 

맛 구성이 다양해서 고양이의 취향에 맞춰 선택하기 좋습니다.

대표적인 3가지 라인업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참치포 믹스맛 (단일팩)


특징: 참치포 믹스맛으로만 깔끔하게 구성된 단일 패키지입니다. 

참치 맛을 유독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2. 참치포 버라이어티 (3가지 맛 구성)

구성: 참치포 믹스맛(4봉) + 치킨&참치포 믹스맛(3봉) 

+ 참치포&가리비 믹스맛(3봉)

특징: '참치포'를 베이스로 하여 해산물 풍미를 극대화한 구성입니다.

 

 

 


3. 치킨 버라이어티 (3가지 맛 구성)
구성: 치킨&참치포 믹스맛(4봉) + 치킨&가리비 믹스맛(3봉) 

+ 치킨&가다랑어포 믹스맛(3봉)

특징: '닭고기'를 베이스로 하여 담백하고 기호성이 높은 구성입니다.

 


저희 모카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고 다 잘 먹는 편이라, 

 

저는 주로 참치포 버라이어티와 치킨 버라이어티를 번갈아 가며 

구매해 매일 다른 맛으로 급여하고 있어요.

 



대용량보다 '개별 포장(소포장)'을 추천하는 이유

 

 

스고이유산균 크런키는 큰 봉지(대용량) 타입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개별 포장 박스형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상 신선한 상태 유지: 

사료를 오래 두고 먹여도 특유의 맛있는 냄새가 날아가지 않고, 

눅눅해지지 않아 고양이가 끝까지 맛있게 먹습니다.

위생적인 보관: 

소량씩 급여하거나 기존에 먹이던 주사료에 토핑처럼 섞어서 급여할 때 보관이 훨씬 간편합니다.

급여 편의성: 

매일 다른 맛을 뜯어서 줄 수 있어 고양이에게 질리지 않는 식사 시간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집사만 아는 구매 꿀팁 (펫페어 활용)

 

 

 

여기서 저만의 지갑 방어 꿀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가까운 곳에서 펫페어(반려동물 박람회)가 열릴 때 이나바(INABA) 부스가 참가하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현장에서 구매하면 인터넷 최저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난 펫페어에서 박스형 기준으로 3박스에 만 원이라는 역대급 할인가로 쟁여왔답니다.


※ 다만, 모든 펫페어에 이나바가 참여하는 것은 아니므로, 

박람회 가시기 전 참여 브랜드 라인업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프라인 행사가 없을 때는 인터넷 핫딜이나 할인 기획전을 이용해 구매하고 있어요.


 

챠오츄르 스고이유산균 크런키 총평 요약

 

 


전연령 급여 가능: 

아깽이부터 노령묘까지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습니다.

장 건강 케어: 

고농축 유산균이 함유되어 예민한 고양이 장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압도적인 기호성: 

치킨/참치 베이스의 다양한 버라이어티 팩으로 편식 심한 고양이도 잘 먹습니다.

크런키 제형: 

바삭한 식감 덕분에 사료라기보단 간식을 먹는 것처럼 즐거워합니다.

위생적인 소포장: 

개별 포장 덕분에 항상 신선하고 위생적인 급여가 가능합니다.

 


영양제 거부증이 심해 고양이 유산균 유목민으로 

지내고 계셨던 집사님들이라면, 

 

기호성과 건강을 모두 잡은 '챠오츄르 전연령 고양이 스고이유산균 크런키 사료'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최저가 구매처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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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마다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조용하고 고즈넉한 여행지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가 가득한 사찰은

댕댕이와 함께 마음을 정화하며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죠

 

하지만

대부분의 유명 사찰은 국립공원법이나 문화재 보호법 때문에 반려동물 출입을 엄격히 금지

하고 있습니다

 

 

멋모르고 찾아갔다가 입구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서울에서 1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실제 반려견 동반 가능 사찰 4곳'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주말 댕댕이와 함께 고즈넉한 힐링 투어를 떠나보세요!

 


 

1. 서울 남산 충정사 (서울 중구)

 

"법당 안까지 동반 가능! 서울 도심 속 초강력 펫프렌들리 사찰"

 

충정사 서울 중구 퇴계로34길 26

 

 

 

출처 남산충정사 블로그

 

 

  • 위치: 서울 서울 중구 필동로1길 22 (남산골한옥마을 입구 옆)
  • 특징: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충정사는무려 법당 내부까지 반려견과 함께 들어갈 수 있는 보기 드문 반려동물 친화형 사찰입니다. 주지 스님께서도 유기견 출신의 사찰견 '새콤이'를 키우고 계셔 반려인들을 매우 따뜻하게 맞이해 줍니다.
  • 매력 포인트: 대웅전 좌복(방석) 대신 푹신한 빈백이 놓여 있어 강아지와 함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명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남산충정사 블로그

 

 


 

2. 강화도 전등사 (인천 강화군)

 

"수백 년 된 은행나무 아래서 즐기는 단풍 산책 코스"

 

전등사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출처 전등사 홈페이지

 

 

  • 위치: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 특징: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사찰 중 하나인 전등사는 공식적으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입구에서 '반려견 동반 동의서'를 작성하면 경내 야외 공간을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 매력 포인트: 사찰을 둘러싼 울창한 숲과 수령이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장관을 이룹니다. 경내가 넓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노령견이 걷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 법당 및 실내 입장 불가)

 

출처 전등사 홈페이지

 

 


 

3. 양평 용문사 (경기 양평군)

 

"넓은 잔디광장과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힐링 사찰"

 

용문사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출처 용문사 홈페이지

 

 

 

  • 위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 특징: 양평의 명소인 용문사는 대형견, 소형견 차별 없이 매표소 입구에서부터 당당하게 동반 입장이 가능한 사찰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거대한 은행나무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 매력 포인트: 사찰로 올라가는 길목에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사찰 앞쪽에는 강아지들이 냄새 맡기 좋은 넓은 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완벽한 당일치기 나들이 코스로 제격입니다. (※ 법당 내부 입장 불가)

 

출처 용문사 홈페이지

 

 


 

4. 여주신륵사 (경기 여주시)

 

"남한강의 탁 트인 풍경을 보며 걷는 평지 산책로"

 

대한불교조계종 신륵사 경기 여주시 신륵사길 73

 

 

 

출처 신륵사

 

 

  • 위치: 경기 여주시 신륵사길 73
  • 특징: 대부분의 사찰이 산 깊은 곳에 있는 것과 달리, 신륵사는 남한강 변 평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덕분에 가파른 오르막길이나 계단이 거의 없어 소형견이나 다리가 불편한 반려견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 매력 포인트: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강가에 세워진 강월헌(정자)의 조화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탁 트인 강바람을 맞으며 반려견과 함께 이색적인 풍경의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 법당 내부 입장 불가)

 

출처 신륵사

 

 


 

🐾 사찰 방문 시 꼭 지켜야 할 '펫티켓' 4가지

 

 

 

 

사찰은 스님들의 엄숙한 수행 공간이자,

많은 불자들이 마음을 다스리러 오는 곳입니다.

 

반려견 동반 사찰이 앞으로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성숙한 펫티켓을 보여주세요!

 

  1. 리드줄(목줄)은 짧게 조절하기: 다른 참배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줄 길이를 적절히 유지해 주세요.
  2. 배변 수거는 흔적 없이 철저하게: 소변을 본 곳에는 물을 뿌려 매너를 지키고, 배변 봉투와 물티슈는 필수로 지참해 주세요.
  3. 짖음 및 소음 주의하기: 사찰은 고요함이 생명인 공간입니다. 강아지가 심하게 짖을 때는 경내 외곽이나 한적한 곳으로 잠시 이동해 달래주세요.
  4. 야외 공간 위주로 관람하기: 충정사처럼 예외적인 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법당(실내) 출입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야외 산책 위주로 일정을 계획해 주세요.

 


 

 

 

시끄럽고 복잡한 유원지를 벗어나,

이번 주말에는 고즈넉한 풍경 소리가 울려 퍼지는 서울 근교 사찰로

반려견과 함께 '느린 걸음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반려견 동반 가능 사찰 추천을 마칩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문든 음악을 듣다가
반려동물이 떠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집에서 조용히 쉬고 있을 때
흘러나오는 노래 한 곡이
우리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소환하곤 하죠

오늘은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격하게 공감하고 눈물짓게 될
반려동물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5곡을 소개해드립니다

 
 

떠나간 존재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따뜻한 발라드

 
 
🎵 김나영 – 봄내음보다 너를

김나영의 ‘봄내음보다 너를’은
떠나간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감정을 담은 곡입니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겪었거나,
아이와의 소중한 매일매일을 기억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찾는 노래입니다
 
특히 따뜻한 봄날 반려동물과 함께 걷던 산책길을
떠올리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곡이죠

“너의 이름을 부르며 뒤돌아 꼭 안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향기,
어떤 봄 내음보다 여운이 길었던 너였어”

이 가사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우리 아이와 함께 교감하던
따뜻한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합니다
 
 

강아지의 시선에서 주인을 바라보는 조건 없는 사랑

 
 
🎵 이해리 – 견애차이

다비치 이해리의 솔로곡 ‘견애차이’는 제목부터
반려견을 향한 애틋함이 묻어나는 곡입니다

실제로 유기견의 시점에서 사람을 향한
강아지의 순수한 사랑과 기다림을 표현한 노래로
유명합니다

반려견이 오직 보호자를 바라보며
주는 조건 없는 사랑이 노래 전체에 녹아 있어,
 
많은 반려인들이
“우리 강아지가 나를 바라보며 하는 말 같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곡이기도 합니다
 
집에 홀로 남겨두고 출근할 때 들으면
미안함과 고마움이 동시에 밀려오는 노래입니다

 
 

언제나 문 앞에서 나를 반겨주는 나의 집, 나의 반려동물

 
 
🎵 로이킴 – Home

로이킴의 ‘Home’은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을 풀어낸 힐링 곡입니다
 
하지만 반려인들에게 이 곡은 한 단계 더 깊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었을 때,
세상에서 가장 환한 모습으로 꼬리를 흔들며
격하게 반겨주는 존재,

그 존재 덕분에 비로소 공간이 ‘집’다워진다는 것을
반려인들은 잘 알고 있죠
 
"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 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
 
위 가사처럼 늘 내 편이 되어
문 앞을 지켜주는 강아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최고의 위로곡입니다
 
 

하루 종일 주인의 퇴근만 기다리는 댕댕이 시점의 정석

 
 
🎵 10cm – Pet

10cm의 ‘Pet’ 아기자기하고 경쾌한 멜로디 속에
반려동물의 애틋한 마음을 위트있게 담아낸 곡입니다

마치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직접 쫑알거리며
말을 건네는 듯한
귀여운 가사가 특징입니다

“하루 종일 그대가 집에 오기만 기다렸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온몸으로 반기겠지” 

이 구절은 대한민국 모든 반려인들이
매주 마주하는 일상 그 자체입니다
 
발랄한 멜로디 속에 숨겨진 반려동물의
깊은 사랑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하는 노래입니다
 
 

애틋하고 벅찬 감정으로 바라보는 우리 아이를 위한 음악

 
 
🎵 아프다고 말해줘 OST - Fall in love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가장 마음이 아리고 걱정되는 순간은
바로 '아이가 아플 때'입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존재이기에,
아주 작은 변화나 컨디션 난조에도
보호자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게 되죠

'Fall In Love'는 특유의 매력적이고 쓸쓸한 음색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곡입니다

잔잔하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멜로디 덕분에,
많은 반려인들이 병원에 다녀온 날이나
나이가 들어 쇠약해진 아이를 가만히 바라볼 때
잔잔한 배경음악처럼 찾아 듣는 감성 곡입니다

소중한 존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극대화해 주는 음악입니다

 

 
 
음악의 힘은 참 신기합니다
평범하게 흐르는 노래 한 곡 속에서도
문득 우리 아이의 눈망울과
보드라운 털의 촉감이 생생하게 떠오르니 말이죠

저 역시 가끔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옆에 누워있는 반려견 쿠키를 바라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찡해져 한 번 더 안아주곤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들을 때마다
유독 나의 반려동물이 생각나는
마법 같은 인생 곡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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